토핑이유식은 베이스 죽 위에 재료별 큐브를 올려 주는 방식이에요. 재료를 한 그릇에 섞어 끓이는 죽이유식과 달리 재료가 하나씩 분리되어 있어서, 새 재료 알러지 테스트가 훨씬 쉽고 명확해요. 반응이 나타나도 어떤 재료 때문인지 바로 알 수 있거든요.
죽이유식 · 재료를 죽에 섞어 함께 끓여요. 조리는 한 번에 끝나지만, 새 재료를 더할 때마다 죽을 새로 끓여야 하고 반응이 생기면 원인 재료를 가리기 어려워요.
토핑이유식 · 베이스 죽과 재료 큐브를 따로 만들어 조합해요. 큐브를 한 번에 만들어 얼려 두면 매일 꺼내 데우기만 하면 되고, 새 재료는 큐브 1개만 더하면 테스트 끝이에요.
베이스 죽
통과한 곡류로 끓인 죽(쌀죽 베이스 등). 매일의 바탕이 되는 한 그릇이에요.
NEW 재료 큐브 1개
이번에 테스트하는 새 재료. 하루 1큐브부터, 오전에 올려 주세요.
통과한 재료 곁들임
이미 안전 확인이 끝난 토핑 큐브 하나를 곁들여 영양과 맛 경험을 넓혀요.
곡류(쌀·찹쌀·오트밀·보리)를 새로 테스트하는 날은 베이스 죽 자체가 새 재료예요. 이때는 죽 + 통과한 토핑 하나로 차려요.
①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만, 하루 1큐브부터 시작해요.
② 오전에 급여해요 — 반응이 나타나도 낮 동안 살필 수 있고, 병원 가기도 쉬워요.
③ 3일간 같은 재료를 이어서 주며 피부 발진·구토·설사·보챔을 관찰해요.
④ 이상 반응이 있으면 급여를 멈추고 소아과와 상의해요. 괜찮았다면 통과 — 곁들임 토핑으로 자유롭게 써요.
아이밥의 알러지 로드맵은 이 3일 원칙 그대로 테스트를 기록하고, 초기 식단표를 베이스 죽+NEW 큐브+곁들임 구성으로 자동으로 짜 줘요.
얼리기 · 조리한 재료를 큐브틀(15~30ml)에 소분해 냉동해요. 완전히 얼면 지퍼백에 옮겨 담고 이름·날짜를 적어요.
보관 기간 · 냉동 1~2주 안에 사용하는 걸 권장해요. 오래 두면 맛과 질감이 떨어져요.
해동·데우기 · 먹기 전 냉장 해동 후 중탕이나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데우고, 온도를 꼭 확인해요.
재냉동 금지 · 한 번 해동한 큐브는 다시 얼리지 않아요. 남으면 버리는 게 안전해요.
보통 곡류(쌀미음·쌀죽)로 시작해 고기·채소·과일 순으로 넓혀 가요. 초기(4~6개월) 도입 순서 예시:
곡류 · 쌀 → 찹쌀 → 오트밀(귀리) → 보리
고기 · 소고기 → 닭고기
이파리 채소 · 애호박 → 브로콜리 → 청경채 → 비타민(다채) → 양배추
노란 채소 · 단호박 → 당근 → 고구마 → 감자
과일 · 사과 → 배 → 바나나
아이를 등록하면 테스트 기록과 식단표가 자동으로 이어져요. 아이 등록하기
ⓘ 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아기마다 발달과 알러지 위험이 달라요. 진행 속도와 재료 선택은 아기의 상태를 보며 조절하고, 가족력이 있거나 반응이 의심되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.